익산에 오랫만에 반갑게 좋은분들과 함께 둘레길을 걸으면서 쓰레기도 주웠어요 모닥불을 피우고 고기도 굽고 지금은 노래방기계로 노래도 부르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행복합니다 🙂 😘
성실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