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 우리들은
사랑과 자비와
긍휼을 말하지만
십자가에서
나타내주신
사랑의 주님
긍휼에는
비할 수가 없음.
– 비교할 수 없는
큰 긍휼을
주님은 자기를
따르는 자들에게
부어 주셨음.
– 주님 긍휼은
도무지 용서
받을 길 없는
우리에게
부어졌음은
한량없이
부으시는
주님의 은혜
너무나 큰
은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