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출장 가는 것이 그냥 싫었었다. 그러나 이제는 출장을 매일 매일 가고 싶다. 오늘도 다녀왔다. 사무실에 있지 않고 밖에 있는 것이 마음이 편하다. 그냥 그렇다. 그만 둬야 할 때가 이미 지났는데.. 어찌해야 할런지..
예전에는 출장 가는 것이 그냥 싫었었다. 그러나 이제는 출장을 매일 매일 가고 싶다. 오늘도 다녀왔다. 사무실에 있지 않고 밖에 있는 것이 마음이 편하다. 그냥 그렇다. 그만 둬야 할 때가 이미 지났는데.. 어찌해야 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