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동안 수원 서울 2군데 다니다보니 몸이 따라주지 않네요 서율에 두곳중 한군데는 고모님 한테 맡기고 일이 마무리 지어놓고 다시 서울로 합류 할겁니다 서울에 한군데는 고모님한데 맏기고 이사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