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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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딸이라고 불러주던 어르신의 부음으로 부산 영락공원 장례식에 다녀왔다 잘 가시라고 마지막 작별 인사를 했다 생 로 병 사의 이치는 알지만 그래도 죽음의 이별은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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