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가 억수로 내렸던 2022년 유월의 마지막 날 입니다.
벌써 일년의 반이 가버렸습니다.
오늘은 길이 막히고 통제되고
오전시간을 고스란히 길바닥에 쏟아 부어 버렸네요.
올해 남은 6개월 후회하지 않고 아쉬움 남지않게 잘 보내야겠습니다.
장맛비가 억수로 내렸던 2022년 유월의 마지막 날 입니다.
벌써 일년의 반이 가버렸습니다.
오늘은 길이 막히고 통제되고
오전시간을 고스란히 길바닥에 쏟아 부어 버렸네요.
올해 남은 6개월 후회하지 않고 아쉬움 남지않게 잘 보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