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넣어도 아푸지않을 손녀딸이 3살의 인생살면서 작은할아버지가 세운교회에서 세례를받았다 딸랑구시댁양친도 오셔서 우리내외도 함께했는데ᆢ 손녀로인해 사돈댁과 식사도하고 즐거운대화꽃ᆢ 잘참석한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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