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사람에게있어 “복” 은 부자가 되는것이다~ 부자에게 “복”을 물어보면 건강이 “복” 이라한다 건강한 사람에게 물어보면 화목함이 “복” 이라한다 화목한 사람에게 물으면 자식이 “복” 이라한다 자식있는 사람에게 물으면 무자식이 “복” 이라한다~ 그렇다면 진정한 “복”은 무엇일까?

요즘 속이다 시원하다 총선을통한 정권심판에 야권이 똘똘뭉쳐서 살아있는 권력을 심판하는 시간이다 “여론에 결코 흔들리지않겠다” 공언했던 독재자는 꼬랑지를말며 범죄자하고는 회담없다던말을 순식간에 바꿔버린다 참~밍구스럽고 짠하다 이건 보수도아니다

일반적으로 휴일을 일요일 공휴일이라한다 하지만 기도교인들은 주일이라하여 휴일을반납하고 교회에 간다 다녀오면 마음이 뿌듯해진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았다는ᆢ 그힘으로 일주일을 버텨낸다 그래도 인간인지라 스트레스를 받기도한다 늘~~부족한 인간임을 일께워준다

ANKO 거래 촉진의 일환으로 폴리곤(Matic) 에어드랍 이벤트 진행한단다 이게 뭔지는 잘모르겠으나 무언가를 거저준다는 말인듯하다 향후 거래를위함이라는데ᆢ 앙꼬상장후 사고팔고를 트레이닝 하는거라 짐작해본다 암튼 감사드린다~^^

암것도모르고 오로지 TV 브라운관만을 믿고 나랏님으로 추앙하던 암울한 시절도있었다 권력자들은 신문과 방송장악을하고 국민눈에 썬그라스를 씌웠다 그러나 이제는 더이상 거짖이 진실을 이길수없다 그런국민들을 깨시민이라 칭한다

총선을통해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았음에도 도데체 뭐를잘못했는지를 진짜로 모르는 대통령ᆢ 방향은 옳았고 최선을다했지만 국민이 체감을 못했단다 국민이 사과를 해야하는가? 한심하고 코웃음만 나온다~ㅋㅋ

중동이 심상치 않다 세계도처에 테러와 전쟁이 끊이질않는다 1970년대 오일쇼크가 재현된다는 소문이 자자하다 인간의 역사는 전쟁의 연속이라 해도 틀리지않는다 인간들은 결국 전쟁을 해야만 하는것일까? 평화롭게 살수는 결코없는가?

등허리 어께 허벅지 등이 매우가렵다 활동할때는 몰겠는데ᆢ 집에들어오면 가렵기시작한다 가려움이 심해서 등허리는 효자손이 효자노릇을 해준다 긁어도 긁어도 피가날정도고 딱정이가지고 또 긁어부스럼 만들고ᆢ왜글까????

어릴적 시중에 과자가 없을때도있었다 이거모르는 애기들 많다 그때 어머니가 해주시던 누룽지에 설탕 뿌림은 진짜맛난 과자였다 어머니가 열로하셔서 이젠 그 그리움만 먹고산다

길흉화복은 변화가 많아서 예측하기가 어렵다는 말이다 옛날 새옹 이란사람이 기르던 말이 오랑캐 땅으로 달아나서낙심하였는데ᆢ 그 후에 달아났던 말이 준마를 한 필 끌고 와서 그 덕분에 훌륭한 말을 얻게 되었으나ᆢ 아들이 그 준마를 타다가 떨어져서 다리가 부러져 노인이 낙심하였는데ᆢ 그로 인하여 아들이 전쟁에 끌려 나가지 아니하고 죽음을 면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에서 유래됐다 -펌글- 많이쓰는말이지만 그뜻을 이제알았다

지긋지긋하다 더이상 국민들을 개돼지로보지말라 물가는 사상최고치를 연일갈아치우고ᆢ 외교는 천하 부끄러운 수준이고ᆢ 민생은 1도관심없고 마눌과장모 훼미리들의 비리감추기급급하고ᆢ 표창장위조했다고 징역4년때리면서 도둑질하는 영상떠도 뭉개고ᆢ이런신발~ 아~~~진짜 해도 해도 너무하네ᆢ

벚꽃보러 멀리들간다 휘두러진 만개벚꽃을보면 인생의 즐거움을 느낀다 그런면에서 본다면 나는 복을타고났나보다 우리집 좌우측가로수가 모두 벚꽃나무다 지금이 완전 만개다 곧 꽃입이 떨어지겠지만 지금은 최고절정이다 기분이가 좋아지는 작은 행복이다

실로 놀라운 일들이 수없이 반복되어 매우 당황스럽다 현정부를 조금이라도 비토하면 노골적으로 그날부로 하차시켜버린다 그것도 진보성향의 방송인들이 싹다 잘려버린다 방송국사장들도 낙하산으로 갈아버리고ᆢ허허 어떻게 감당하려고 저럴까??? 5년짜리 대통령이 겁이없어도 너무없다~ㅠㅠ

60평생 이렇게 선거날을 간절히 기다려본적은 없었다 사전선거율이 무척높다 2년이 20년같았고 3년은 너무길다 소중한 한표가 얼마나 무서운건지를 보여주리라

300개의별들이 본격적으로 뽑기에 진입했다 의무와권리중에 국민의 소중한 한표가 행사될 시간이다 국민을 대신해 일꾼을뽑는것이 선거다 한표의 소중함을 우리는 2년간 뼈져리게 경험했다 암걸린백성도 많을꺼다 국민이 주인인데ᆢ개돼지로 여기는 그들 국민의손으로 심판해야한다

특이한 공통점이있다 현정부 굥정부에서 핍박을받은 계층일수록 총선에서 돌풍을 일으키고있다 조국당도그렇다 이유가무얼까? 국민들이 모를것같지만 민심이천심이듯이 결국은 다알고있다는것이다 무능력 무대책 무도한 현정부는 천심에의해 심판받을것이다 10일이 웰케더디냐~~

눈에넣어도 아푸지않을 손녀딸이 3살의 인생살면서 작은할아버지가 세운교회에서 세례를받았다 딸랑구시댁양친도 오셔서 우리내외도 함께했는데ᆢ 손녀로인해 사돈댁과 식사도하고 즐거운대화꽃ᆢ 잘참석한듯하다

열로하신 어머니가 허리가심하게굽고 여기저기가 아프시다 병원엘가도 뚜렷한 치료법이없다 그저 약져주고 물리치료 약침등이 전부다 노인네라 다그렇게 아프다고만한다 그냥견디면서 살라는것이다~ㅠㅠ 잘나갈때 좋다는건 다사드렸는데ᆢ 그때뿐이고 신통챤다 85세에 굽은허리수술을 받고싶어하시는데 자식된 도리로 해드려야하는지 불안하다 하늘나라가시기전까진 잘모셔야는데ᆢ 늘~안타깝다

중국의 대기는 저주 수준이다 새상에나 먼지구덩이속에서 어떻게 살아갈까나~~안타깝구나~ 3시간이후에는 바람을타고 한반도로 넘어온다하니 이웃을 잘못둬 심히 괴롭다 무지하고 원칙없는 불량국가들의 틈바구니에서 견뎌내는 대한민국도 대단하구나~~~

30대 초년에 밴쳐기업을 창업해 큰 꿈을 꾸엇는데ᆢ IMF를만나 크게부도를 맞았다 그후로 30년을 댓가지불을 하고있다 내인생의 잃어버린30년 환갑이다된 지금 나의 제2의 전성기는 한번더올까?

인생의 황금기 10~40세 젊을땐 빨리나이들길바라고 늙으면 새월의속도가 야속하다 살아보니 젊은시절의 관리가 나이들어 확연한 차이를 본다 지금이 가장빠는 때라지만 황금기때 좀더 관리를 했더라면~ 후회가남지만 지금도 늦지않았다

돗보기가없으면 사물과 글을 보기가 침침하다 50이넘으면 급속도로 노화가 진행된다 인생의 2막은 침침한 가운데서 이루어진다

마눌과 주일예배에 참석했다 예배후 교인과 한끼먹는 점심은 꿀맛이다 우째됬든 교회있으면 마음은 편하다 성령이 임하신덕일까? 마눌님과 나란히 대하는 하나님 ᆢ 행복한일이다

도도히 흐르는 시간은 공기처럼 느껴지진않다 아무리 큰권능도 시간속에서 산화됬으며ᆢ생명이붙어있는 모든것은 끝이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온세상과 우주를 삼켜버리는 엄청난 불랙홀이다 시간앞에서 겸손해야할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