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은 22일 ‘웹툰사업체 실태조사’ 결과 지난해 국내 웹툰산업 규모는 1조5660억원으로 전년 대비 48.6% 증가했다고 밝혔다. 웹툰산업 실태조사가 시작된 2017년 매출(3799억원) 대비 네 배 이상 급증한 수치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2일 ‘웹툰사업체 실태조사’ 결과 지난해 국내 웹툰산업 규모는 1조5660억원으로 전년 대비 48.6% 증가했다고 밝혔다. 웹툰산업 실태조사가 시작된 2017년 매출(3799억원) 대비 네 배 이상 급증한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