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1월의 마지막 월요일이 되었네요.
시간의 흐름이 유수와 같다지만 어찌 이리 빠르단 말인가요?
오늘은 바쁜 와중이라도 잠시 짬을 내 커피 한잔 하며 하늘을 올려다보는 여유를 가져봤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