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다들 경험해본 “월요병” 난 그냥 전업주부인데도 월요병을 겪는 느낌ᆢ 남편과 아들을 출근 시키고 잠시 “멍~”하고 있다가 집안일을 시작했다ㆍ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앙꼬를 만나기 위해 부지런히 치우고 앙꼬와 눈맞춤을 한다ㆍ “앙꼬야 잘잤니?” 오늘도 열심히 달려보자꾸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