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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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이야기.

유치부어린이가 선생님께 질문을 합니다.
선생님! 하느님하고 예수님은 부자지간이 맞나요?”
선생님은 “그럼, 당연하지.”라고 대답하셨습니다.
그러자 그 어린아이는 고개를 갸웃거리면서 이렇게 또 묻습니다.
선생님, 선생님 그런데 하느님은 성이 ‘하’씨이고,
예수님은‘예’씨인데요? 부자지간이면
성이 같아야 하지 않나요?”
바로 그때, 옆에 있던 다른 아이가 말합니다.
이 바보야! 서양 사람들은 성이 뒤에 붙잖아!…
하느님과 예수님 두 분에 성씨는 ‘님’이야.”
저는 이런 생각을 단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었는데,
아이들의 상상력이 정말 대단합니다
[출처] 웃기는 이야기. |작성자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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