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엄마께서 많이 편찮으시다. 연세 90세 시어머니께서는 100세까지 살아오셨는데 친정엄마는 아직도 100세까지 가기에는 앞으로 10년인데 벌써 멀기만 느껴지신다. 머지않아 다시는 돌아올수없는 이별을 염두해두며 아쉬움을 금할길없다.
울엄마께서 많이 편찮으시다. 연세 90세 시어머니께서는 100세까지 살아오셨는데 친정엄마는 아직도 100세까지 가기에는 앞으로 10년인데 벌써 멀기만 느껴지신다. 머지않아 다시는 돌아올수없는 이별을 염두해두며 아쉬움을 금할길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