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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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 잔소리

이번 명졀은 엄마집에
안가고 싶다언제까지 결혼을
안하고 혼자 있을거냐고 눈에 볼때마다 조르시는데 하긴 제 나이도
46세 도무지 결혼 하고 싶은 생각이 없는데 어찌하오리까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데 마음에
와닿는 사람이 없네요 돈들만 밝히는 속물들만 득실 거리네요
지금처럼 독신으로 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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