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기준이 확 바뀌었네요.
경쟁적으로 많이 안써도되고 좋네요.
물론 앙꼬채굴량이 줄게되니 아쉽긴하죠.
단 한가지, 아주 걱정되는점은 있어요.
운영자님 자신에 관한거죠.
운영자님이 맘대로 하시겠다는건 좋아요.
어떤 기준이든 운영자님이 다 정하는거니까요.
홀더들은 여하튼 결국에는 따라갈뿐이죠.
(그렇기에 모든책임은 운영자님께 있어요)
“운영자님이 맘 약하신 것같아”
“운영자님이 휘둘리시는 것같아”
‘운영자님이 자기기준을 쉽게 바꾸셔.”
2가지 때문에 이런 말들이 나온다고 봐요.
하나는 톡방패거리들에게 휘둘리신다는거고요.
(아니면 톡방패거리들을 이용하시는거겠죠)
또하나는 운영자님이 심약하다는거죠.
앙꼬방식대로라면서도 흔들흔들하시는 모습이죠.
그래서 한가지, 제안할게요.
톡방이나 홈피에서 일일이 답글 달지마세요.
쪼잔하게 네이버카페 게시판지기 같아보여요.
소통이 중요하다지만 운영개발자 모습은 아니죠.
홀더들은 배짱있게 100조를 향해가길 원해요.
단계별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면서 말이죠.
어떤 방식이든 운영자금 확보가 잘되시길요.
적절한 수면시간 확보도 잘되시길요.
운영개발자님이 곧 앙꼬미래거든요.
앙꼬가 왕성하게자라는 6월이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