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할머니가 우유 한통을 주셨다.
금방 마트에 다녀 오시면서 내몫을 사 오셨던 것 같다.
이걸 다 주시면 어떡하시냐구 했더니 나에게 주시려고 사오셨다고 하시니~~~
잘 해 줘서 고맙다고 하시는데
뭘 잘 해 드렸는지 나는 모르겠다~~♡♡
이웃집 할머니가 우유 한통을 주셨다.
금방 마트에 다녀 오시면서 내몫을 사 오셨던 것 같다.
이걸 다 주시면 어떡하시냐구 했더니 나에게 주시려고 사오셨다고 하시니~~~
잘 해 줘서 고맙다고 하시는데
뭘 잘 해 드렸는지 나는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