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되니 기분이 묘해집니다. 마냥 웃고 즐겼던 밝은 날의 모습들은 잊은채 깊은 슬픔에 빠져듭니다.
창문 밖 세상은 온통 불빛 잔치입니다.
우리의 삶은 꺼지지 않는 LED가 되기를 바랍니다. 진심을 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