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Close this search box.

우리

우리 서로 마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견디기엔 한 슬픔이
너무 클 때 언제고
부르면 달려올 수 있는

자리에 오랜 약속으로
머물길 기다리며…

더 없이 간절한
그리움으로 눈 시리도록
바라보고픈 사람

우리 서로 끝없이 기쁜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서로 그냥 있는
것만으로 좋은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8

로그인 하시고
하트를 보내세용

Subscribe
Notify of
2 💬
좋아요 순
최신순 오래된순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

Log in, leave a comment and earn ANKO
로그인해서 댓글 달고 ANKO 버세요.

온체인전송 일시장애 안내

2023-11-06

11월1일 ~ 11월5일,
내 지갑 온체인전송 장애가 있었습니다.
잘못된 안내가 표시.
(” This account does not have access to transfers” )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