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앙꼬를 왜이리 열심히들
모으는지 한번돌이켜 보게되네요
처음에 제가 앙꼬를알고 가입한게
아마도 천몇번째로 알고있어요
그때 백서를 읽다가
와 이거 코린이의 마음을 너무 잘알아주는
첨보는코인이다 하며 무턱대고 일단
앙꼬를 꽉 껴안았어요~
그때까지 하블이라는 비슷한방식?의 째굴을 하였는데 완전접고 앙꼬에 매진했죠
앙꼬는 이상하게도 끌리는 무언가가 있어요
지금현재로는 오직 게시글올리고 하트주고 받는거밖에는 없는데도 말이예요~
우린 어쩌면 서로 소통하는 창구가 필요했던건 아닐까요?
앙꼬가 그틈을 잘 비집고 들어온걸수도 있겠네요
요즘 채굴?량이 준것같아 좀 아쉽기는하지만
그건 오히려 홀더들에게는 이득이될수도 있는 포인트인것같기두해요
대다수의 홀더들은 뭐앙꼬가 금방이라도
대단한 부를 가져다주는 황금거위로보고
무지성채굴을 하기도 해서 아쉬워요
현재 저는 ㅎ 사람들과 어울리며 소통하고
부딫치기도하고 베푸는? 즐거움으로
전보다도 열심히 하고있어요~
두려운건 이게 하루아침의 꿈처럼
사라져버릴것같은 불안감도 엄습해 온다는것이예요
일단 앙꼬마켓과 앙꼬느프트 오픈과 대성공을 기원해보며 하루를 마무리 해봐요
앙꼬홀더 여러분 그날까지 우리 힘차게 앙꼬를 응원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