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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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앙꼬너

앙꼬를 알고 앙꼬너로
두달 넘게 부족한 글쓰고
많은분들의 쓴글을 보며
앙꼬의 시간들을 기억하네요

처음은 무척이나 빠른듯
지금은 다지기에 힘쓰듯
차곡차곡 앙꼬사랑에
빠져들었고 잘되길 응원하며
무한 가능성을 봅니다
앙꼬 끝까지 화이팅 하자고
응원하며 오늘도 앙꼬랑
함께 주말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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