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짐승과
우는 까마귀
새끼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도다.
/시147:9.
– 예수님은
공중의 새를
먹이시고
들의 백합화를
입히시는
하나님이
어찌 그의
백성에게
모든 것을
주시지
않으시겠는가?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마6: 26-34.
말씀 하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