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용서하고 자신을 다스려 나가는 것이 곧 참된 정의의 실천입니다 내가 용서하지 않으면 나도 용서받을수 없다는 마음을 가지고 생활한다면 그렇게 실천하기 어려운 것만은 아닐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