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람들은 만족의 끝을 모르나
봅니다 시간 지나다 보니 저도
그런 부류의 길을 가고 있다는걸
나도 어쩔수 없는 인간 이란걸
새삼 느껴 내자신 마음의 채찍질을 해봅니다 욕심의 끝은 어디인지
가만 생각해보니 정당은
업는것 같네요 마음을 비운다
내려 놓는다 입으로는 떠들면서
아직도 부여잡고 놓지못하는 욕심
때문에
왜 사람들은 만족의 끝을 모르나
봅니다 시간 지나다 보니 저도
그런 부류의 길을 가고 있다는걸
나도 어쩔수 없는 인간 이란걸
새삼 느껴 내자신 마음의 채찍질을 해봅니다 욕심의 끝은 어디인지
가만 생각해보니 정당은
업는것 같네요 마음을 비운다
내려 놓는다 입으로는 떠들면서
아직도 부여잡고 놓지못하는 욕심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