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일을 잘하면 잘하는 사람
더욱더 채찍질 하면서 부려먹으려
하네요 모두들 하나같이 개인사업자
사장님들인데 주위에 힘든분들
같이 벌어보자고 같이 소개해서
자리를 잡았는데 회사 대표는
끝없이 신규등록 시키라고
갈망하네요 저마다 한계가 있는겁니다 이젠 할만큼 했고 지인분들
어느정도 자리매김 안정권에
안착 시켰으니 이제는 쉬어가면서
해야 겠네요 지난4년너무 앞만 보고
달려 왔거든요 가끔은 전화기도
꺼놓고 운동도하고 스파에서
따뜻하게 쉬기도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