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행동 논평] 거짓말과 부패, 그리고 권력다툼으로 국민의 삶을 파괴하고 있는 윤석열 정권과 집권여당은 국민의 공적(公敵)이 되고 있다. 파면권 발동 시간이 다가왔다.
취임 100일도 되지 않아 국정 동력을 스스로 파괴하는데 열중하는 권력이 있을까 싶습니다. 지지율 20% 대보다 더 중대한 문제는 국민의 삶이 위태로운 지경에 처해 있다는 사실입니다. 경제적 고통과 코로나 방역 공백상태는 국민들의 일상을 무너뜨리고 있는데 이들 집권세력은 온통 권력다툼에 정신이 팔려 있고 충분한 검토없는 정책 추진으로 나라를 혼돈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그에 더해 부패의 고리가 백일하에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제 이들은 국민 모두의 공적(公敵)이 되고 있습니다.
민생 경제위기에 대한 대책을 세우지 않는 것이 윤석열 정권의 당연한 국정기조처럼 되어버리고 있으며 부자들을 위한 정책은 신속하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대다수 국민들에게는 무능하고 부자들에게는 유능한 권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