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에 한번 쉬는지라. 오랜만에 친구셋이 만났지요.점심을먹고 커피도 마시고 실개천도 걸으면서.온갖 수다도떨었어요.물론 앙꼬가 가장 화제꺼리였죠. 부자된마음을 갖고 집에왔어요.앙꼬의희망을꿈꾸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