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달만에 두손자녀석들이 외가에 왔어요.
빡빡머리에 어린이날 사준 파란색 커플룩으로 나타난 화성인간들
오자마자 온 집안을 헤집고 다녀요.
수육보쌈을 해 주었더니 얼마나 잘 들 먹는지
먹는만큼 넘치는 에너자이져들
점심 저녁 다 해결하고 보내니 쓰나미가 지나간듯~~~
오늘은 한달만에 두손자녀석들이 외가에 왔어요.
빡빡머리에 어린이날 사준 파란색 커플룩으로 나타난 화성인간들
오자마자 온 집안을 헤집고 다녀요.
수육보쌈을 해 주었더니 얼마나 잘 들 먹는지
먹는만큼 넘치는 에너자이져들
점심 저녁 다 해결하고 보내니 쓰나미가 지나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