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와이프 생일이어서 휴가내고
부산대 파스타 맛집가서 파스타, 스테이크 먹고 이기대에 바람 쇠러 왔습니다.
오늘 차를 안 타고 대중교통을 이용했는데 체력부담이 너무 크네요.
너무 덥고 피곤해서 근처 커피샵 와서 2000원짜리 아이스아메리카노 먹으면서 잠깐 쉬고 있습니다.
확실히 자차가 너무 편하네요.
오늘 와이프 생일이어서 휴가내고
부산대 파스타 맛집가서 파스타, 스테이크 먹고 이기대에 바람 쇠러 왔습니다.
오늘 차를 안 타고 대중교통을 이용했는데 체력부담이 너무 크네요.
너무 덥고 피곤해서 근처 커피샵 와서 2000원짜리 아이스아메리카노 먹으면서 잠깐 쉬고 있습니다.
확실히 자차가 너무 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