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산에 올라가서 작업을 하다보니
땀이 비오듯 하는 일상속에
하루 두번 샤워를 해도
물을 엄청 들이켜도
갈증이 지속되고
몸이 눅눅한 기분이 듭니다.
무슨 벌레들이 그리 많은지
물리고 또 물리고
온몸이 벌레 물린 자국을로 가득하네요…
벌레가 너무 싫어요.ㅋ
매일 산에 올라가서 작업을 하다보니
땀이 비오듯 하는 일상속에
하루 두번 샤워를 해도
물을 엄청 들이켜도
갈증이 지속되고
몸이 눅눅한 기분이 듭니다.
무슨 벌레들이 그리 많은지
물리고 또 물리고
온몸이 벌레 물린 자국을로 가득하네요…
벌레가 너무 싫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