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안쓴다고 혼나고 오랜만에 글쓰기 세월이 세상이 바빠서 아가들이 아파서 정신이 없어요 가정의달 5월 정말 아름다워 환절기라 아가들이 아파 감기가 편도를 붇게하고 연우가 아파서 응급실에 갔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