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오랜만에 편안한 하루가 지나고 있는 것 같다.

제법 긴 연휴 기간 동안 오늘은 오랜만에 편안하게 지내고 있는 것 같다. 아침을 먹지 않고 다녀온 산책이 좀 길어서 배가 많이 고팠지만 말이다. 먹고 싶었던 청국장을 끓여서 맛있게 비빔밥을 해서 아침을 먹었더니만 온 몸이 노곤하다. 살짝 졸기도 하고 그냥 편안하게 지내고 있다.

+3

로그인 하시고
하트를 보내세용

AD

Log in, leave a comment and earn ANKO
로그인해서 댓글 달고 ANKO 버세요.

Subscribe
Notify of
3 💬
좋아요 순
최신순 오래된순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