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지겨운 폭락세가 오래도록 마치 끝없는 어둠의 세계만 있는듯 빠져 나오질 못하고 있네요. 푸틴과 시진핑의 영향인가요? 그 세가 대단 하네요. 악은 언젠가 사라 집니다. 반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