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오후 하루일을 마치고 나니 지인 형님이 모처럼 낚시터에서 힐링하고있다해서 급히준비 한시간반거리 운행 도착 하니 비가 내리기 시작 저수지의방가로에서 조용히 한잔하며 앙꼬의 대박을 기윈하며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