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만에 앙꼬 글을 쓰게 되네요. 언제부턴가 앙꼬를 무시하고 채굴을 나 몰라라하다 이제 다시 시작. 늦은게 늦은것만은 아니겠지요. 반성하고 뒤따르는것도 새로운 시작일 것이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