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생일 이었는데 지난 주말 시집간 딸과 사위가 생일상 차려준다고 오면서 사돈댁에서 귀한 산나물 말린것 여러가지를 보내왔네요,
그래서 산나물들 물에 불려서 오늘 저녁식사는 서방님과 산채 비빔밥을 맛있게 먹으려 합니다.
앙코 가족 모든분들 목요일 오늘 하루도 수고 하셨습니다.
불금과 주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랄께요.
어제가 생일 이었는데 지난 주말 시집간 딸과 사위가 생일상 차려준다고 오면서 사돈댁에서 귀한 산나물 말린것 여러가지를 보내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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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 가족 모든분들 목요일 오늘 하루도 수고 하셨습니다.
불금과 주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