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맘때쯤이면
전국에서
각개 종친들의 고향 제각에서
시사를 모시느라 분주한 시기이군요.
나도 고향에 다녀오고 있습니다.
요즘은 시사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너무 적더군요.
다들 바쁘고 해서 참여를 하지 못하고 또 코로나 정국인 관계로 더 참석률이 적기도 하지만 ‘애향심’만큼은 없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앙꼬너 여러분도 가족과 고향에 대한 애틋함은 항상 갖고 살아 가시겠지요?
오늘도 앙꼬 채굴 ❤ 과 함께
모두 화이팅 합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