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동안 하던 일을
오늘 인수인계하면서 마무리 합니다.
일년이란 시간을 쉬자고 하는데
무엇을 하면서 보내면 일년을 알차게 보낼 수 있을까요?
당장 오늘 저녁부터 고민을 해봐야 겠습니다.
세월이 참 빨라서 내머리 희여지고
저녁이면 몸도 피곤하고..ㅎㅎ
그래도 일년이란 시간을
안식하게 되었으니 그저 감사하네요
회원님들 가정에도 좋은 일 가득하세요^^
9년동안 하던 일을
오늘 인수인계하면서 마무리 합니다.
일년이란 시간을 쉬자고 하는데
무엇을 하면서 보내면 일년을 알차게 보낼 수 있을까요?
당장 오늘 저녁부터 고민을 해봐야 겠습니다.
세월이 참 빨라서 내머리 희여지고
저녁이면 몸도 피곤하고..ㅎㅎ
그래도 일년이란 시간을
안식하게 되었으니 그저 감사하네요
회원님들 가정에도 좋은 일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