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이소에서 누나의 심부름을 하려고 갔는데,, 마스크를 썼지만 엄청 이쁜 누나를 보았다.. 보자마자 거의 반해버렸고, 3초 정도 쳐다보았다.. 그런데 그 누나도 나를 봤다… 빤히 보시길래 내가 눈웃음을 지어버렸다.. 그런데 누나도 웃어주었다 ㅎㅎ 과연… 그 후에
오늘 다이소에서 누나의 심부름을 하려고 갔는데,, 마스크를 썼지만 엄청 이쁜 누나를 보았다.. 보자마자 거의 반해버렸고, 3초 정도 쳐다보았다.. 그런데 그 누나도 나를 봤다… 빤히 보시길래 내가 눈웃음을 지어버렸다.. 그런데 누나도 웃어주었다 ㅎㅎ 과연… 그 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