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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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생일 이라고 시집간 딸래미와 점심식사 성찬 했네요

그저께 사위와 딸래미가 생일상 챙겨 줬는데 그래도 오늘이 진짜 생일 이라고 딸래미와 점심식사 성찬으로 했네요,
자식이라곤 시집간 딸래미 밖에 없다보니 딸래미가 신경을 많이 쓰는게 고맙기 그지없네요,
이제 집으로 갈려고 구미역에 와서 앙코 글쓰기를 하고 있어요,
날씨는 좋은데 황사가 심하다보니 사람들이 마스크를 코로나 한창일때 만큼은 아니지만 많이들 착용하고 다니네요,
앙코 가족 모든분들 술술 잘 풀리는 수요일 오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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