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은 오고 가고 하것만,
늙음은 한번 오면
갈 줄을 모르는 것이 우리의 인생입니다.
꽃은 다시 필 날이
있어도,
인생은 다시 젊음으로 갈 수 없습니다.
만나지 못해도,
만날수 없어도,
코로나가 길을 막아도,
비록 카톡으로 나마
안부를 묻고,
좋은글, 영상, 사진,
등 을 공유하고,
예의를 갖취,
배려해 주는 진정한
친구가 있는것은
기쁨이자 행복 입니다.
점점 다가오는 결실의 계절,
우울한 생각
떨쳐 버리고,
즐겁게 생활하며
건강 하루 되세요.
좋은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