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오늘은

불금이 밤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휴가철이라 여기저기 연락하면 휴가중이라는 답장을 많이 받는 요즘 저도 내일이면 지인들과 고향의 개울로 가벼운 휴가를 떠납니다.
오늘은 폭염이 심한 하루라 시원한 계곡이 더욱더 생각나는 하루였는데 내일의 일정이 사뭇 기대되는 밤입니다.
앙꼬 가족분들도 즐거운 휴가 보내시길 바랍니다.

+14

로그인 하시고
하트를 보내세용

AD

Log in, leave a comment and earn ANKO
로그인해서 댓글 달고 ANKO 버세요.

Subscribe
Notify of
12 💬
좋아요 순
최신순 오래된순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