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계곡에서 발 담그고 더위를 잊었습니다. 계곡 물소리 까지 어우러져 한층더 시원하게 느껴졌습니다. 항상 계곡과 바다 사이에서 고민하는데 서로 장단점이 있어 서 각자 취향에 맞겨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