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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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원한 계곡에서 발 담그고 더위를 잊었습니다.
계곡 물소리 까지 어우러져 한층더 시원하게 느껴졌습니다.
항상 계곡과 바다 사이에서 고민하는데 서로 장단점이 있어
서 각자 취향에 맞겨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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