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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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늘은 동해안 일정을 보내느라 뜻하지 않게 푸근 동해바다를 볼수 있는 호강을 누리는 하루였다.
막힌 가슴이 탁트이는 느낌을 느끼며 깊은 숨을 들이 마시고 내 뱉었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감정..
앙꼬 가족분들도 답답한 일들이 있으면 일사천리로 풀리는 행운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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