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집안일 하느라 정신 없이 시간이 지나고 있다. 아점으로 라면 하나 때리고 커피 한 잔 하면서 잠시 앉아 있는 지금.. 현타가 온다. ㅎㅎ.. 이렇게 저렇게 하루 하루 지나가는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