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일은 없는데 정신 없는 아침이 되고 있다. 왜일까? 무엇 때문일까? 잠깐 생각했지만 뚜렷하게 떠오르지 않는다. 이런 날도 있겠지.. 어쨌든 오늘도 잘 버텨내는 하루가 되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