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기나긴 빙하시대는 오늘로 마감하고 유월부터는 찐반등 찐 불장좀 가기를 고대합니다. 오월 한 달 고생하셨습니다. 동토의 추위를 견뎌낸 사람만 불장의 희열을 맛 볼 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