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오늘은 오월 마지막 날

오월의 기나긴 빙하시대는 오늘로 마감하고
유월부터는 찐반등 찐 불장좀 가기를 고대합니다.
오월 한 달 고생하셨습니다.
동토의 추위를 견뎌낸 사람만 불장의 희열을 맛 볼 수 있을겁니다^^

+6

로그인 하시고
하트를 보내세용

AD

Log in, leave a comment and earn ANKO
로그인해서 댓글 달고 ANKO 버세요.

Subscribe
Notify of
2 💬
좋아요 순
최신순 오래된순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