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길부터 정말 정말 재수 없는 놈을 마주쳤다. 항상 재수 없는 놈이다. 이런 놈 신경 쓰고 살고 싶지 않지만 마주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참… 이젠 정말 사라졌으면 좋겠다. 내 눈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