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날인 오늘 기억나는 은사님이 계시네요 고등학교 3학년때 담임 선생님과 1학년때 담임선생님 생각이 나네요. 3학년 담임 선생님은 졸업하고 몇 번 찾아뵙는데 다시 계획을 세워 찾아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