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자마자 바쁘게 살다보니 금방 또 하루가 다 가버렸네요.
저는 언제쯤 여유가 생길까요. 하나님께서 너무 많은 일복을 주셨어요. 그냥 돈복만 주시면 좋은데… 모두 꿀잠 주무시고 모두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