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옛시인의노래

마른 나무가지위에 떨어지는 작은 잎새하나 시인은 시인은 노래부른다
그옛날의 사랑 얘기를 ~~~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태웠었네~~~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내가 잎새라해도ㅡㅡ

+1

로그인 하시고
하트를 보내세용

AD

Log in, leave a comment and earn ANKO
로그인해서 댓글 달고 ANKO 버세요.

Subscribe
Notify of
0 💬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